타일 수량 계산하는 법
필요한 타일 장수는 시공 면적 ÷ 타일 1장이 덮는 면적에 자르면서 버려지는 양(로스율)을 더해 구합니다. 이 계산기는 타일 크기에 줄눈 간격까지 더해 1장이 실제로 차지하는 면적을 계산하고, 마지막에 올림 처리해 부족하지 않게 잡아줍니다.
1. 면적은 면마다 따로 재기
욕실처럼 벽 4면과 바닥을 함께 시공한다면 면마다 가로·세로를 따로 입력하세요. 문, 창문, 욕조처럼 타일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은 ‘빼야 할 부분’에 넣으면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2. 로스율은 시공 방식에 따라 다르게
| 시공 방식 | 일반적인 로스율 |
|---|---|
| 일자 정배열 | 5 ~ 10% |
| 반장 엇갈림 (벽돌 쌓기) | 10% |
| 지그재그 · 헤링본 | 15% 이상 |
| 대각선 45° | 15 ~ 20% |
방 모양이 복잡하거나 대형 타일(600×1200 이상)일수록 잘라서 못 쓰는 조각이 늘어나니 조금 더 넉넉히 잡는 게 안전합니다.
3. 박스 단위로 올림
타일은 낱장보다 박스로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필요한 장수를 박스당 장수로 나눈 뒤 올림합니다. 남는 몇 장은 버리지 말고 보관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여분 타일은 왜 남겨두나요?
같은 제품이라도 생산 로트마다 색감이 조금씩 달라, 나중에 깨진 타일을 교체할 때 같은 로트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몇 장 정도는 보관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줄눈 간격은 얼마로 넣어야 하나요?
정확한 값은 시공자나 제품 권장 사항을 따르세요. 계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아서, 모르면 기본값 그대로 두어도 수량 차이는 작습니다.
계산 결과를 그대로 주문해도 되나요?
이 계산기는 대략적인 수량을 빠르게 잡기 위한 도구입니다. 실제 주문 전에는 시공자와 수량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